방송인 김구라가 자신이 보유한 철원 땅의 뒷 이야기를 공개했다.
부동산 전문가를 만난 김구라는 "제가 부동산으로 쓴맛을 봤다.그렇다고 해서 투자를 안 한다는 건 바보 같은 거다.철원은 아쉽게 됐지만 김포는 괜찮았다.철원 땅은 그냥 가지고 있어야지, 뭐 어떡하겠나"라고 한탄했다.
전문가는 "철원 땅이 나오는 영상을 봤는데 너무 안타까웠다.그 땅을 사실 때 절 만나셨으면 어땠을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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