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수의 소속팀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이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결승 1차전에서 일본의 우라와와 비겼다.
이날 알힐랄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한 장현수는 풀타임을 소화했다.
지난2021년 정상에 올랐던 디펜딩 챔피언 알힐랄은 오는 5월6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우라와와 결승 2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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