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尹 방미, 대국민 사기 외교…냉정한 평가 직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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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尹 방미, 대국민 사기 외교…냉정한 평가 직시해야”

더불어민주당이 30일 5박 7일간의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를 두고 “이번 미국 방문은 빈손 외교를 넘어 대국민 사기 외교로 막을 내렸다”고 비판했다.

권 대변인은 “정상회담 직후 우리 정부가 ‘사실상 핵공유’라고 하자, 미국 측에서 단박에 ‘아니’라고 반박했다”며 “당황한 대통령실은 ‘심리적 안정감을 강조한 것, 핵공유가 느껴질 것’이라는 등 궤변을 늘어놨다.

그는 “실제 핵을 소유한 미국이 아니라는데 대한민국이 미국의 핵을 공유한다고 주장하는 게 말이나 되나.누가 그 말을 믿겠나.소가 웃을 일”이라며 “워싱턴 선언이 나토보다 실효성이 있다는 윤석열 대통령의 주장도 과대포장으로 여론을 호도한 것에 불과하다.전술핵 배치가 골격인 나토식 핵공유보다 독자 핵개발이나 한반도 내 핵무기 재배치가 불발된 워싱턴 선언이 어떻게 북핵 대응에 더 효과적인지 납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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