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성김 미국 대북특별대표를 만나 한미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진행했다고 외교부가 30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김건 본부장은 국제 학술행사 '아산플래넘 2023' 참석차 방한한 성김 대표를 지난 25일 서울서 만나 한반도 정세 평가를 공유하고 고도화하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김 본부장은 지난 26일 매튜 콜린스 영국 총리실 국가안보 부보좌관을 만나 북한이 불법 사이버 활동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핵·미사일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한국과 영국이 긴밀 공조해 대응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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