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마약 유통에 가담시키거나 함께 마약 투약할 경우 구속기소 원칙.
'마약과의 전쟁'을 벌이는 검찰이 청소년에게 마약을 공급하다 적발될 경우 최고 사형까지 구형하겠다며 엄벌을 천명했다.
검찰에 따르면 청소년 마약사범은 지난 2017년 119명에서 지난해 481명으로 4년 새 304%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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