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호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30일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의회 연설을 두고 “대한민국이 미국과 자유 세계에 진 빚을 갚는 정도의 내용을 넘어 세계 평화와 번영을 이끌고 나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한 선언”이라고 평가했다.
태영호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 아침 일찍이 주변 카페에 나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 의회 연설을 조용히 소리 내어 읽어보았다, 읽어보면 볼수록 명연설이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태 최고위원은 “연단 앞의 ‘프롬프트’ 를 보고 읽는 것이라는 느낌이 없지만 필경 대통령은 프롬프트를 보면서 읽었을 것”이라면서도 “저 정도로 완벽하게 하자면 대통령이 연설 내용에 완벽하게 동의하지 않는 한 할 수 없는 명연설”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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