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로리' 김히어라 "30대 중반에 신인상 후보라니..짜릿해", 임지연·박은빈이 남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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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로리' 김히어라 "30대 중반에 신인상 후보라니..짜릿해", 임지연·박은빈이 남긴 댓글

배우 김히어라가 백상예술대상에서 신인상 후보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29일 김히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상에 다녀올 수 있어서 글로리했습니다.30대 중반에 신인상 후보라니 짜릿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뮤지컬, 연극에서 활약하다 '우영우', '더글로리'로 유명세 김히어라는 2021년 JTBC 드라마 '괴물'로 처음 브라운관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같은 해 tvN '배드 앤 크레이지' 용 사장 역, 2022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탈북민 계향심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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