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이 어린 시절 데뷔하고 돈을 빌려달라는 주변인이 많아졌다고 고백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일큐육공(1q60)에는 '꽃보다 구혜선'이라는 제목의 '아싸재판' 영상이 공개됐다.
그림, 피아노, 수영, 자전거 등 고독한 취미를 갖고 있는 구혜선은 "거리를 두고 사는 게 도움이 될 때가 많다.데뷔하고부터 항상 그렇게 살았다.그게 일상이었다.항상 마스크 쓰고 다니고, 택배로 물건을 사고"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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