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대표는 국산 30호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성장을 필두로 바이오 신약 개발과 위탁개발생산(CDMO)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점찍었다.
케이캡은 지난해 국내에서 전년 대비 14.2% 증가한 1252억원의 처방실적을 기록했다.
HK이노엔은 케이캡의 해외시장 진출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신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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