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나초는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맨유와 오는 2028년 6월까지 잔류하는 연장 계약에 서명했다.
영국 언론 '더선'은 29일 "가르나초가 여자친구 가족들을 부른 뒤 맨체스터의 한 레스토랑을 통째로 빌려 자축했다"고 보도했다.
'더선'은 "가르나초는 현지시간 저녁 8시쯤 친구 및 가족들과 함성을 질렀다"며 "이 식당은 맨유 전현직 선수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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