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서 대상 받은 박은빈…비밀스러운 심사 뒷이야기 싹 밝혀졌다
데뷔 27년 만에 백상예술대상서 대상을 받은 박은빈이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한 사실이 밝혀졌다.
박은빈과 같이 TV 부문에서 가장 큰 후보로 거론된 건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넷플릭스 '더 글로리', 배우 이성민, 배우 송혜교 등이었다.
한편 박은빈은 지난해 방영된 ENA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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