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김성현, PGA 투어 멕시코 오픈 2라운드 공동 32위…안병훈·노승열 45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인’ 김성현, PGA 투어 멕시코 오픈 2라운드 공동 32위…안병훈·노승열 45위

김성현은 29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파 71·7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4언더파 138타를 기록해 전날 공동 50위에 18계단 올랐다.

1위에는 토니 피나우(미국)가 이날만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쳐 중간 합계 13언더파 129타를 기록해 전날보다 3계단 올라서며 자리했다.

지난해 PGA 콘페리 투어에서 ‘톱 25’에 들어 이번 시즌 데뷔한 김성현은 지난해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해 개인 최고 성적이자 유일한 ‘톱 10’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브릿지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