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마요르카)의 헤타페전 단독 드리블 골이 라리가 30라운드 최고 득점으로 선정됐다.
이강인은 지난 24일 헤타페와의 안방 경기에서 홀로 두 골을 터뜨렸다.
라리가는 이강인의 두 번째 골을 30라운드 최고의 득점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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