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이하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한국 여자프로농구(WKBL) 라이징 스타팀이 오는 29일 일본 도쿄에서 치르는 일본 여자프로농구 리그(WJBL) 올스타팀과의 한일전 승리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나윤정은 “내가 18세 이하 대표팀으로 국제대회에서 일본을 12년 만에 이긴 적이 있다”고 소개했다.
WKBL 라이징 스타팀은 29일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일본 올스타팀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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