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프로축구에서 뛰는 홍현석이 올 시즌 공식전 9번째 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하며 헨트에 플레이오프 첫 승을 안겼다.
홍현석은 29일(한국시간) 벨기에 헨트의 겔람코 아레나에서 열린 2022-2023시즌 벨기에 주필러리그 '유럽 플레이오프' 1라운드 베스테를로와 홈 경기에 왼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다.
이는 리그 6호 골이자 홍현석이 올 시즌 공식전에서 9번째로 올린 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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