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제축구연맹(FIFA) 아르헨티나 U-20(20세 이하) 월드컵을 준비하는 김은중호가 다음 달 1일부터 마지막 국내 훈련을 진행한다.
이번 훈련은 대표팀이 U-20 월드컵 개최지인 아르헨티나로 출국하기 전 마지막으로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기회다.
이번 훈련을 마치고 5일 오후 U-20 월드컵 최종 엔트리 21명이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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