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행의 대행'으로 토트넘(잉글랜드)의 임시 수장을 맡은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시즌 초반의 부진을 딛고 득점포를 가동 중인 손흥민의 반등을 반겼다.
메이슨 코치는 28일(현지시간) 영국 풋볼런던과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이번 시즌 많은 기회를 받았다.
30라운드 브라이턴전에 EPL 통산 100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31라운드 본머스전에도 골 맛을 보며 이번 시즌 첫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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