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쿤은 질문의 대답을 받은 뒤 박나래에게 전화를 바꿔줬고 박나래는 코쿤의 어머니에게 "인천에 한번 놀러가겠다"고 했다.
이어 코쿤은 박나래에게 남자친구가 생기면 해보고 싶은 로망이 있었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코쿤에게 피아노 연주를 선물받았다.
박나래는 "나 남자한테 이런거 처음 받아봐.나 집에 갈래요"라며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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