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김성현(25)은 28일(한국시간) 멕시코 바야르타의 비단타 바야르타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2언더파 69타를 적어내 강성훈(35) 등과 함께 공동 50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1언더파 70타를 쳐 공동 65위, 노승열은 공동 81위(이븐파 71타)에 머물러 컷 통과를 위해선 둘째 날 최소 언더파 이상을 쳐야 하는 부담을 안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한국 선수 4명은 모두 우승이 목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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