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빈방문에도 尹 지지도 제자리…'일본 무릎'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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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빈방문에도 尹 지지도 제자리…'일본 무릎' 여파?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과 그 이전의 외신 인터뷰 논란 등에도 불구하고, 사실상의 대통령 지지율로 평가받는 국정수행 평가 여론조사 결과에는 큰 영향이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따르면, 이 기관의 4월 4주 정례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 평가는 '잘 하고 있다'는 긍정 평가가 30%,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가 63%로 집계됐다.

다음달 9일 취임 1년을 맞는 윤석열 정부의 주요 분야별 정책 평가 조사에서는 경제·복지·교육·대북·외교정책과 공직자 인사 각각에 대해 현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은 결과, 긍정평가율은 대북정책이 35%로 가장 높고, 복지 33%, 외교 27%, 경제 25%, 교육 23%, 인사 19%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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