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KBO리그에서 각광받고 있는 한화 이글스의 두 젊은 투수 문동주와 김서현이 나란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예비엔트리에 포함됐다.
KBO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비 명단을 28일 확정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 엔트리 24명은 만 25세 이하 또는 입단 4년 차 이하 선수와 연령, 그리고 입단 연차 제한이 없는 와일드카드 3명(구단별 최대 1명)을 포함해 구단당 1~3명을 선발함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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