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아산시 모처에 위치한 식당에서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박경귀, 이하 충남아산) 공격수 송승민과 산하 유스팀(U-18) 선수들이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 약속 또한 며칠이 지나지 않아 지켜졌다.
세리머니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할 뿐 아니라 유스팀 선수들의 고민 상담도 들어주는 등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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