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아산 송승민이 유스 선수들과 특별한 식사 자리를 마련했다.
세리머니 당시 상황을 회상하며 서로에 대한 고마움을 전할 뿐 아니라 유스팀 선수들의 고민 상담도 들어주는 등 선수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자리를 마무리했다.
식사를 마친 충남아산 U-18 선수들은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구단과 송승민 선수에게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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