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윤석열 대통령 환영 국빈 만찬에 한·미 유명인사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아들과 함께 만찬장을 찾은 할리우드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김건희 여사와 옆자리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김 여사는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바이든 대통령 부부가 주최한 국빈 반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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