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피해보상협의체와 ‘종합 피해보상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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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피해보상협의체와 ‘종합 피해보상안’ 발표

LG유플러스는 28일 ‘피해보상협의체(이하 ‘협의체’)’와 마련한 디도스 장애에 따른 ‘종합 피해보상안’을 발표했다.

인터넷은 LG유플러스지만 모바일은 다른 통신사를 이용하는 고객도 쓸 수 있어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협의체는 피해를 접수한 소상공인에게 인터넷, IPTV, CCTV 등 모든 소상공인 대상 서비스에 대한 이용 요금 1개월분을 감면하고 상생 지원 활동까지 포함한 보상에 나서기로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타임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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