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잔혹 살해한 딸…"대신 강아지는 안죽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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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잔혹 살해한 딸…"대신 강아지는 안죽였잖아요"

"부모가 외계인이어서 죽였어요.하지만 우리 봉순이(강아지)는 안죽였잖아요." 흉기로 자신의 계부를 200차례, 친모를 100차례 휘둘러 살해한 딸 A씨(30대·여)는 자신의 범행당시 순간을 떠올리며 이같이 수사기관에 진술했다.

법원은 A씨가 수사기관에서 진술했던대로 사건 당일에 C씨가 친모라는 사실을 인식했고 강아지를 죽이지 못한 것으로 미뤄 행위를 통제할 능력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라는 취지로 판결을 내렸다.

지난 3월31일 이 사건 원심 판결이 이뤄진 수원지법 안양지원은 "A씨가 '양극성 정동장애'로 인해 망상에 사로잡혀 이 사건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긴 하나, 사건 당시에는 사물을 변별할 수 있는 능력은 있어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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