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식 아니라고 버림받아"...LG 구광모, 세 모녀에게 '상속세 소송' 당한 충격 근황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상속세 일부가 과다하게 부과됐다는 취지로 과세 당국에 소송을 제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본무 선대 회장을 이어 구광모 회장이 그룹을 승계했고 선대 회장이 보유하던 어마어마한 재산을 상속받았는데, 여기에 붙은 막대한 세금이 구광모 회장의 발목을 잡았습니다.
구광모 회장은 구본무 선대 회장의 별세후 LG지분 8.76%를 상속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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