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은 이날 아침까지 삼성이 아닌 키움 히어로즈 소속이었다.
김태훈은 KTX를 타고 대구로 내려와 새 홈구장 라팍에 도착해 "언젠가는 한번 트레이드를 경험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예상보다 빠르게 찾아왔다"며 "아침에 미용실에 가서 머리를 자르고 샴푸를 하는데 (트레이드) 전화가 와서 급하게 이동했다.마침 딱 이럴 줄 알고 미용실에 갔었나 보다"라고 농담을 던지기도 했다.
갑작스러웠던 트레이드만큼이나 삼성에서의 첫 등판 역시 예상치 못하게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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