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6일(현지시간) 헐리우드 스타이자 환경운동가 안젤리나 졸리와 인권, 아동 입양, 동물권, 환경 보호, 한국과의 인연 등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국빈 만찬 전 김 여사는 질 바이든 여사와 백악관과 국립미술관(National Gallery of Art)에서 친교 시간을 가졌다.
바이든 여사는 "잘 어울린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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