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직원들은 다 아는 ‘ISTJ’ 박재현 람다256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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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 있어야 합니다”… 직원들은 다 아는 ‘ISTJ’ 박재현 람다256 대표

블록체인(Blockchain‧분산원장) 기술 상용화에 앞장서는 박재현 람다256 대표다.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사이 유행하는 MBTI(The Myers-Briggs Type Indicator‧자기 보고식 성격유형 지표)에서 ISTJ에 해당하는 박 대표는 즉흥적인 선택보다는 계획적인 선택을 하고, 시간이 흘러가는 대로 놔두기보다는 최선을 다한다.

박 대표는 “글로벌 서비스 도약을 위해 루니버스 상위 버전인 루니버스 노를 비롯해 토큰 증권 발행(STO·Security Token Offering), 대체 불가능 토큰(NFT·Non-Fungible Token) 등 3개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며 “람다 256은 블록체인 기술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에게 충실하게 기술을 제공하는 게 가장 중요한 목표”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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