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가전 분야 강소기업인 레가토가 열 손상 없는 봉고데기로 내달 6일 와디즈 펀딩에 나선다.
레가토 관계자는 "헤어샵에서 세팅을 받고 나온 거 같은 탱글컬 연출이 가능한 물광봉고데기는 고데기는 모발 손상을 동반한다는 상식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혁신적 아이템"이라며 "지난해 와디즈 펀딩을 진행한 진로 콜라보 미니그릴, 물광고데기, 물광드라이기 모두 1억원 펀딩을 달성하며 성공적인 펀딩을 이어온 것처럼 한층 업그레이드된 물광봉고데기도 금번 펀딩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레가토는 '뻔하지 않은 FUN한 제품을 만들자'는 일념 아래 2004년 기술벤처로 출발한 소형가전 분야 강소기업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