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회담 뒤 발표된 '워싱턴 선언'에 담긴 '한미 핵 협의 그룹 창설'과 '확장 억제 강화 대책'을 성과로 강조하며 "한미동맹의 퀀텀 점프"가 이뤄졌다고 호평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워싱턴 선언'에 대해 "안보와 기술 경제 분야에서 한미동맹의 퀀텀 점프가 이뤄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북핵에 대응해 확장 억제를 획기적으로 강화하는 내용이 담긴 이번 워싱턴 선언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안정을 위한 강력한 힘이 될 것"이라고 평했다.
김 대표는 경제 분야 성과에 대해서도 "방미 이틀만에 59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 경제적 성과도 알려지고 있다"며 "동맹으로 시작해 안보와 제조업 중심 협력에서 나아가 이제는 첨단기술과 문화, 각종 정보의 수집과 공유 분석에 이르기까지 바야흐로 글로벌 포괄적 전략 동맹을 맺어나가는 커다란 외교적 성과를 거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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