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한·미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미국이 전 세계 여러 나라 중 하나의 동맹국에 대해 핵 억제를 실현하기 위해 구체적인 플랜(계획)을 선언하고 대통령이 약속한 최초의 사례"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또한 "더불어민주당 정권은 가짜 평화쇼에 불과한 종전선언에만 집착하면서 집권 5년 내내 굴종적 대북관을 일삼고 실체도 없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고집하면서 북한 눈치 보기에 바빴다"고 비판했다.
그는 "지난 문재인 정권에서 하지 못했던 대한민국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이 못마땅하기라도 한 듯 사사건건 비난에만 열을 올리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스럽다"라며 "민주당은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딴지를 걸고 훼방을 놓겠다는 생트집만 해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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