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대에서 활약하는 김시우와 고진영이 스크린골프 대회에 출전한다.
27일 골프존은 "PGA TOUR & LPGA 골프웨어 한미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하고 다음달 방송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경기는 18홀 팀 베스트 스코어 방식으로 4~5번 홀, 9~10번 홀, 15~16번 홀은 1:1 개별 플레이 그 외 홀은 2:2 플레이로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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