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 국가 대표팀 감독(59)이 오현규(22·셀틱)를 칭찬했다.
취재진이 "유럽파 선수들을 만나고 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선수는 누구냐?"라고 묻자 클린스만 감독은 "유럽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 중에 오현규가 아주 인상적이었다.그가 좋은 팀 안에서 배고파하는 모습과 싸우려는 투쟁심을 확인했다"라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오현규는 훌륭한 축구 선수다.셀틱에 많은 도움을 주는 선수다.항상 최선을 다하는 선수다.앞으로 셀틱에서 더 많은 기회를 줄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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