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이 개봉 첫날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레이스의 시작을 알렸다.
27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6일 개봉한 '드림'은 개봉 첫날 9만3417명(누적 10만12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동시기 개봉작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는 물론, 쟁쟁한 외화 경쟁작을 모두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드림'은 한국 영화로는 50일 만에 박스오피스 정상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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