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동굴 안에 갇힌 노부부 관람객'…직원은 그냥 문 닫고 퇴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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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동굴 안에 갇힌 노부부 관람객'…직원은 그냥 문 닫고 퇴근했다

당시 동굴 내부 온도 14도…노부부 인근 병원서 치료.

충북 단양 고수동굴 구경을 간 노부부가 직원이 조기 퇴근하는 바람에 30여분 간 동굴 안에 갇혔다.

26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9분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 고수동굴에서 A(73)·B(60)씨 부부가 "동굴 내부에 갇혔다"며 112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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