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1%P 오르면 연 20만원 넘게 덜 쓴다…청년층 빚부담 급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금리 1%P 오르면 연 20만원 넘게 덜 쓴다…청년층 빚부담 급증

부채가 많은 청년 중에서도 소득 수준이나 신용점수가 낮은 경우에는 소비는 더 큰 폭으로 감소했다.

김미루 KDI 경제전망실 연구위원이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금리인상에 따른 청년층의 부채상환 부담 증가와 시사점’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원리금 상환에 추가로 지출되는 금액도 청년층의 경우 소득의 3.3%을 더 쓰는 반면, 60대 이상은 1.2% 증가하는 데 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