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역 근처 거리에서 비틀거리던 여중생 2명의 마약 검사 결과가 양성이 나왔다는 기사들이 모두 '오보'인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해당 여중생은 마약 성분이 든 일본 감기약을 20알 이상 복용해 이 같은 논란이 벌어진 것으로 보인다.
앞서 경기일보는 지난 25일 "수원서부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수원 한 거리에서 여학생 2명이 비틀거리는데 마약에 취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며 "경찰이 임의동행해 마약 간이 검사를 한 결과 '양성'이 나왔다"고 보도했다.이후 기사는 "내사에 착수했다"로 수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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