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올해 하절기 기후가 작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녹조 관련 선제 대응을 위해 '2023년 낙동강 녹조 발생 예방 및 대응계획'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녹조 발생 초기 선제 대응을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조류경보제 발령 전 '우려' 단계를 경남도 자체적으로 추가해 오염원에 대한 사전 점검과 하천 환경을 개선하고, 수돗물 조류독소와 냄새 물질 검사를 강화한다.
소규모수도 노후화 시설 개량, 농어촌 마을 상수도 위탁관리 등에 136억원, 섬지역 가뭄 대응을 위한 식수원 개발에 113억원을, 수돗물 유충 방지를 위한 정수장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에 82억원을 각각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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