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사람을 기도로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해 2년여간 동생의 시신을 방치한 종교지도자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A 씨는 '기도를 통해 자신의 동생인 C씨를 다시 살아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해, B씨에게 C씨의 사체를 그대로 둘 것을 지시했다.
약 2년간 방치된 C씨의 시신은 2022년 6월 주거지 임대인의 신고로 경찰관이 출동해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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