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5일 열린 동학농민혁명 제129주년 고창 무장기포기념제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전경열 기자 전북 고창군이 지난 25일 동학농민혁명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기 위해 '사람이 다시 하늘이 되다'란 주제로 '동학농민혁명 제129주년 고창 무장기포기념제'를 개최했다.
심덕섭 고창군수(오른쪽 첫번째)가 지난 25일 제16회 녹두대상을 수여했다./고창군 제공 이번 제16회 녹두 대상은 30여 년 동안 동학농민혁명 정신 선양사업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사)동학 농민혁명유족회 정남기 상임고문이 수상했으며 상금 1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됐다, 또한 주영채 전국 동학 농민혁명유족회장의 무장 포고문 낭독과 100여 명이 넘는 관내 학생들과 관외 역사학도들의 참여로 고창 무장기포기념제의 의미를 더했으며 농민군 복장의 800여 명의 참가자가 죽창을 들고 약 7.2㎞의 진격로를 걷는 모습은 장관을 이뤘다.
지난 25일 동학농민군이 무장읍성에 입성하고 있는 모습./고창군 제공 진윤식 이사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출발지로서 고창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가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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