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가운데 올해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약 5만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연등 행렬이 열린다.
대한불교조계종 등 불교계 종단들로 구성된 연등회보존위원회는 다음 달 20일 오후 7시부터 서울 동대문(흥인지문)에서 1호선 종각역 사거리를 거쳐 조계사까지 이동하는 연등 행렬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전인 2019년과 비슷한 규모로 추진되며 약 5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연등회보존위원회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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