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 추영우 "많은 준비와 노력, 에너지 쏟아낸 작품" 종영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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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시스' 추영우 "많은 준비와 노력, 에너지 쏟아낸 작품" 종영 소감

’ 추영우가 첫 시대극 도전을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먼저 지금까지 ‘오아시스’를 시청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시청자 분들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말문을 연 추영우는 “시대극에 처음 도전하기도 하고, 철웅이라는 캐릭터 또한 그동안 보여드렸던 모습들과는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작품 시작 전부터 정말 많은 준비와 노력을 기울였던 것 같다.사투리 연습은 물론, 캐릭터의 특성을 설득력 있게 담아내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아낸 작품으로 기억될 것 같다”며 소회를 밝혔다.

끝으로 추영우는 “’오아시스’ 오래오래 기억해 주시고, 저는 또 새로운 작품과 캐릭터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해 이번 작품으로 또 한번 성장곡선을 그림과 동시에 연기, 비주얼, 다채로운 매력에 더해 OST 가창 등으로 다재다능함까지 무수한 가능성을 증명해낸 그가 앞으로 펼칠 행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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