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가 음악 IP 공동 개발을 위해 선보일 신곡 프로젝트의 첫 번째 주자는 가수 김나영이다.
김나영의 신곡은 드라마와 영화 OST를 비롯 K-POP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장르에 걸쳐 프로덕션 역량을 갖춘 뮤직앤뉴와 국내 대표 디지털 미디어 채널 딩고(dingo)를 운영하는 메이크어스가 공동으로 기획 개발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양사가 체결한 음악 IP 공동사업 업무협약의 첫 결과물이다.
앞으로도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음악IP 개발과 함께 완성도 높은 음악 콘텐츠를 연속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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