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에이스 손흥민이 속해 있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28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중요한 일전을 치른다.
15일 AFC 본머스에도 2-3으로 져 최근 2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맨유와 경기부터 라이언 메이슨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
현재 4위 맨유가 승점 59로 토트넘보다 6점이나 많고, 경기는 2경기를 덜 치른 터라 토트넘으로서는 4위 이상을 기록하기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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