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준 "아들 시신에 채소 붙인 母, 알고 보니…유가족한테 뺨까지 맞아" 충격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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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준 "아들 시신에 채소 붙인 母, 알고 보니…유가족한테 뺨까지 맞아" 충격 실화

형사 출신 김복준이 충격 실화를 공개했다.

김복준은 "가서 보니까 시신이 부패해서 부패 가스로 눈뜨기 힘들 정도였다"라고 밝혀 충격을 선사했다.

누가 와서 제 뺨을 때렸는데 사망한 분의 어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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