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국 언론 적대적이란 걸 실감..." 하연수, 그라비아 모델 데뷔 기사에 직접 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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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국 언론 적대적이란 걸 실감..." 하연수, 그라비아 모델 데뷔 기사에 직접 심경 고백

일본에서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하연수가 "그라비아 모델로 데뷔를 한 것이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26일 오전 하연수는 "모국 언론이 적대적이란 걸 실감하지만 몇 자 남겨본다”며 지난 25일 ‘그라비아 모델 데뷔’관련 기사가 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일본에서 활동중인 하연수의 근황 지난 12일 하연수는 일본어로 "며칠 전 도쿄에 눈이 왔다.그래서 기념사진 많이 찍었다.눈사람 만드는 걸 깜빡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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