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I엔터테인먼트)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6월 공주, 당진, 울산, 성남, 청주 등 전국 5개 도시를 돌며 콘서트를 연다.
조수미는 지난해 12월 발매한 한국 노래 앨범 ‘사랑할 때’(In Love)를 들고 관객을 찾는다.
조수미는 콘서트에서 앨범 수록곡을 중심으로 대중적이면서도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곡들을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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