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에 야생 멧돼지 서식밀도 절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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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에 야생 멧돼지 서식밀도 절반 감소

야생 멧돼지 서식밀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절반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멧돼지 서식밀도(1㎢당)는 2019년 2.3마리, 2020년 1.9마리, 2021년 1.4마리 등 감소세로, 2019년과 작년을 비교하면 54.1% 줄었다.

2019년부터 작년 9월 20일까지 ASF에 확진된 야생 멧돼지는 2천661마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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